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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도난당한 람보르기니…사례금 500만원 내걸고 찾은 사연 (naver.com)
람보르기니를 도난당한 차주가 현상금 500만원을 걸고 되찾은 사연임
도난 당시 자신의 가게 cctv에 차량 번호판이 나오지 않자, 주변 상가 cctv 확인을 위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경찰은 영장이 없다는 이유로 협조해 주지 않았다.
얼마 뒤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에는 자신의 람보르기니 차량에
범인으로 추정되는 명함이 올려져 있었고, 블랙박스 메모리는 제거된 상태였다고 한다.
결정적 역할을 한 제보자에게 약속대로 500만원의 사례금을 전달했다.
진짜 어이없는 사건이다
걸릴 줄 모르고 하는 짓일까???ㅋㅋ